[사진 출처: VCG]
최근 옌칭예야후습지(延庆野鸭湖湿地)가 국제 주요 습지 1차 명단에 선정되면서 베이징 최초의 국제 주요 습지가 되었다.
베이징 옌칭예야후 시(市) 급 습지 자연보호구역의 총 면적은 6,873헥타르이다. 그 중 예야후습지의 면적은 4,007.84헥타르로, 습지 전체가 보호구역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. 보호구역 내에는 강, 호수, 갯벌, 연못 등 다양한 유형의 습지를 비롯해 물새 등 동식물의 주요 서식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습지 비율은 72.0%이다.
동아시아-오스트랄라시아 철새 이동 구역에 위치한 예야후습지는 철새의 중요한 경유지이다. 예야후습지 구역에 등록된 조류는 361종에 달하며, 그중 두루미 등 희귀 멸종위기종도 포함되어 있다.
원문 출처: 베이징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