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(RCEP)이 정식 발효 실시된 이래 베이징 세관은 감독 관리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RCEP정책의 정착을 촉진하는 데 힘을 다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조력해 왔다. 통계에 따르면 2022년, 베이징 세관은 2억 4,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RCEP 증서 4,304부를 발급해 137개 기업에 혜택을 주었고 수출 기업이 목적국에서 약 1,600만 위안의 관세를 감면받도록 도와 주었다.
올해 베이징 세관은 더욱 넓은 범위, 더욱 많은 차원의 개성화 감독 관리 서비스 모델을 한층 확대하고 '한 기업 한 정책'이라는 맞춤형 지원 조치를 제정해 기업의 '해외 진출'에 무궁무진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.
원문 출처: 베이징일보